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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수 없이 가벼운 혼잣말2008-06-30 17:53:51

 

 

밀란쿤데라가 난봉꾼인지 아닌지 나는 모른다.

 

다만 그가 심각한 사람이기 보다는 유희를 아는

 

놀이의 인간-호모루덴스-라는 것은 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의사소통의 평등을 바라는 것은 중증의 피터팬병을 앓는 소년취향이다.

 

의사소통은 관계를 생산하는  필요충분조건으로

 

양자는 전혀 다른 카테고리를 점유하면서도

 

태생부터 동거할 유전자를 지녔다.

 

 

언불진의(言不盡意)의 법칙에 따라

 

누군가는 자유롭고  누군가는 폐쇄한다.

 

이는 기호사용의 '자의성'이 보여주는 오래 된 현상인데

 

사용자로서 시니피앙을 다루는 당사자의 한계를 보여준다.

 

시니피에의 자의성도 여기에 가세함으로써 이런 한계는 더욱

 

선명해지고 커진다.

 

 

의사소통은 '서로 다른 자'와의 소통이라

 

'다름'과 '차이'를 아는 자가 사용 할 자격을 갖는다.

 

그러나 강제성이 전혀 없어서 오용과 남용, 미숙을 막을 수가 없다.

 

 

의사소통의 계기, 또는 본질이란 것도  다름과 차이를 전제하기는 마찬가지라

 

이러한 전제가 없다면

 

의사소통도 관계도 무의미하다.

 

 

관계의 성립-요소라고 해도-은 어떤 것도 내적 필연성이란 없다.

 

처음과 끝이 자의성이며 관계를 원하는 낯선 자들의

 

'관습'에 의지해야만 한다.

 

 

 

 

 

 

 

나는 접속한다. 고로 존재한다?

 

존재방식의 다양성도 멋진 일이다.

 

아무렴, 맘대로 하세요.

 

 

 

 

허나 내 결단코

 

극복할 수 없는 그 가벼움에

 

침을 벹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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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낯익은 자

 

From;호모루덴스

 

한국뜸부기 내가 본 새들2008-05-25 22:01:24



그림올리기 테스트 분류없음2008-05-25 21:55:22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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