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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지저귐(song) 분류없음2008-06-16 13:45:52




대부분의 조류는 일종의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는 언어 즉 의사전달수단이 필요하다.
울음소리, 몸짓, 깃털이나 장식깃털을 과시하는 따위는 서로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방법이고 상징인 것이다.

이와같은 조류의 "말"은 예부터 학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까지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게 했다.
솔로몬왕은 마법의 힘으로 조류나 짐승과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오늘날에는 많은 학자들이 조류의 의사전달 방법을 정말로 이해하고 있다고 해도 좋은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권위자라 할지라도 조류의 언어를 사람들의 회화처럼 번역할 수는 없는 것이다.
조류의 언어는 대부분이 태어날 때부터의 것으로 사람의 말처럼 배워서 익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조류는 왜 노래를 부를까?
노래의 작용은 무엇일까?
먼저 "지저귐(song)"이란 무엇인가를 확실히 규명해 놓아야 한다.
코넬 대학의 조류학연구소장 올린 시이월 페팅길의 정의에 의하면
새의 지저귐은 "언제나 일정한 양식으로 반복되는 일련의 소리로서 보통은 주로 수컷에 의해서 번식기에 행해지는 것"이라고 했다.

많은 조류들은 구애를 할 때 위협부터 시작한다.
암컷이 수컷의 지저귐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하면 수컷은 먼저 암컷을 위협한다.
그러면 암컷은 수컷을 달래는 것 같은 동작을 한다.

예로서 붉은부리갈매기가 행하는 것처럼 얼굴을 기울이는조그마한 동작으로 수컷의 무장을 해제시키든가 어린 새끼처럼 날개를 떨어 먹이를 달라고 애원하는 것 같은 동작으로 유순의 뜻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러면 수컷은 암컷에 먹이를 주는 형태로 사랑을 속삭인다.

이와같은 구애방법은 많은 작은 조류에게서 보통 볼 수 있는 것으로 일종의 조류의 유아어이며
이와같은 구애급이가 행해지면 반드시 짝이된다.

조류의 지저귐에는 각양각색의 것이 있으며 그중에는 대단히 복잡하고 훌륭한 음악의 일절처럼 들리는 것이 있다.
아마도 지빠귀류가 가장 재능이 있는 가수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새들의 지저귐에는 불협화음이라든가 벌레소리와 같든가 단순한 음의 단속이라든가 해서 도저히 음악적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러나 음악적이든 비음악적이든 대부분의 조류의 지저귐은 항상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지저귐은 무엇보다도 먼저 한 마리의 수컷이 다른 수컷에 대하여 자기의 세력권을 주장하여 출입을 금지시키는 경고의 소리이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독신의 수컷이 독신의 암컷에 대하여 자기가 수컷이라는 것을 선언하는 소리이기도 하다.
감상가들은 조류의 지저귐을 환희의 찬가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그런 것이 아니라 대개의 경우 조류가 자기의 신분을 주장하기 위해서 라이벌에게 던지는 '거친 말'인 것이다.

지저귐은 다른 수컷이 옆에 가까이 오면 한층 더 격렬해지고 더 가까이 온다면 그 새는 공격을 당한다. 그러나 보통은 지저귐만으로 충분히 침입자를 쫓아버릴 수가 있다.
지저귀고 있는 수컷의 영역 내에 박제한 수컷을 놓고 게다가 녹음기를 써서 수컷의 울음소리를 내어 주의를 끌면 그것이 아무리 엉터리로 된 박제일지라도 공격을 당하고 만다.
그러나 울새는 다른 울새에만 반응하고 참새나 굴뚝새나 찌르레기 사촌 등 다른 조류의 박제를 놓으면 습격하지 않는다.

지저귐이 가장 심한 것은 이른 아침이고 낮이 됨에 따라 점점 적어진다.
하지만 지빠귀류는 저녁 노을이 지기 시작할 때 가장 잘 지저귀기도 한다.


동박새(Japanese White-eye ) 분류없음2008-06-11 09:50:22




겨울에 꽃이 피는 동백나무는 어떻게 꽃가루받이를 할까?

추운 겨울 동안은 벌, 나비와 같은 곤충들이 날아다니지 않는다.
그러나 아주 작고 귀여운 동박새는 동백나무의 꿀을 좋아하기 때문에
꽃가루를 옮겨주어 열매를 맺게 해준다.
추운 겨울 적당한 먹이감이 부족한 동박새에게는 동백꽃이 가지고 있는 꿀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식량이 된다.

서로에게 도움을 주어 살아나가고 있는 공생관계인 것이다.
이렇게 새가 꽃가루받이를 해주는 꽃을 조매화라 한다.

이런 수분활동을 하는 새는 동박새 이 외에 직박구리, 박새 등도 있지만
주된 역할은 동박새가 맡고 있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동박새는 85종이 분포하며 눈테가 하얀 것이 특징이다.
한국에는 한국동박새와 동박새 두 종이 분포를 한다.
남쪽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은 동박새이며 한국동박새는 아주 드물게 보인다.

지난 겨울 인디카 정기총회가 열리는 날 몇 분의 회원들과 같이 동박새 사진을 찍으러
춘장대 해수욕장의 동백숲으로 갔다.

도착해보니 춘장대에는 스냅사진을 찍는 분이 한분이 있었다
동박새가 있습니까?하고 물으니
동박새는 커녕 참새 한마리도 안보이는 곳이라 잘못 찾아왔다 한다

'아는만큼 보이고 관심있는만큼 알게된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 순간이다.
워낙 작고 날렵한 새라 관심을 갖고 세밀히 살피기 전에는 보이지도 않는다.

회원들과 같이한 그날의 출사는 너무도 작고 아름다운 새를 만났다는 것도 좋았지만
동행한 회원들간의 아름다운 추억이 깃들어있어 더욱 그리운... 느낌이있는 출사였다.


참새목 동박새과의 조류.

학    명  Zosterops japonicus
분    류  참새목 동박새과
크    기  몸길이 약 11.5cm
   색     녹색(윗면), 흰색(배)
생    식  1회에 4~5개의 알을 낳음
서식장소  동백나무 등의 조엽수림
분포지역  동아시아·일본·한국
  
몸길이 약 11.5cm이다. 몸의 윗면은 녹색이고 날개와 꽁지는 녹색을 띤 갈색이다.
턱밑과 멱 및 아래꽁지덮깃은 노란색 또는 녹색을 띤 노란색이며 가슴 아랫면은 흰색이다.
부리와 다리는 검고 흰색 눈둘레가 돋보인다.
나뭇가지에 둥지를 늘어지게 짓고 5∼6월에 한배에 4∼5개의 알을 낳아 암수 함께 품고 기른다.
먹이는 거미나 곤충 같은 동물성 먹이도 먹지만 주로 꽃의 꿀을 따먹는다.
그 중에서도 동백꽃의 꿀을 좋아한다.
동백나무가 많이 자라는 조엽수림에 많이 찾아온다.

아시아 동부와 일본 및 한국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중부 이남 특히 제주도와 울릉도 등 섬 지방에 흔한 텃새이다.
그 밖에 서해 섬에도 드물게 모습을 나타낸다.

2008년 5월 남한산성에서 둥지와 알이 발견되기도 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포란을 하지 않아
번식에는 실패했다. 중부지방에서 번식하는 최초의 기록이 무산된 것이 아쉽기만 하다



두루미 분류없음2008-03-04 20:31:22
두루미는 사람처럼 반드시 가족 단위로 움직이며 짝을 잃으면 평생 수절을 하며 살아가는 것으로알려져 있다. 서로 싸우지 않고 엄동의 추위에도 흐트러짐 없이 고고한 품위를 지키는 두루미는 그렇기 때문에 평화의 사절이 되기도 한다. ‘조선왕조실록’ 세종조를 보면 일본 왕이 보내온
선물에 대한 답례로 두루미 한 쌍과 각종 흰 동물을 보냈다는 기록이 있다.

“학은 새 중의 신선이라고 한다. 이 모습을 보면 속세의 어지러움을 잊게 하고, 그 소리를
들으면 아름다운 음악보다도 더 신기하다.” 조선 숙종 때의 실학자 홍만선은 ‘산림경제’에서
두루미를 이렇게 말한다. 일부일처에다 새끼 돌보기를 끔찍이 잘 하며 먹이를 먹을 때에도 서로
싸우지 않는다. 또한 아름다운 구애 춤사위와 하늘을 향해 맹세하는 듯 연가를 부르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그래서인지 학의 우리 이름도 ‘뚜름 뚜름’ 하는 울음소리를 닮은 두루미다.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찾아온 두루미는 대성동 자유의마을, 경기도 연천군,
강원도 철원군 주변의 민통선 부근과 인천 및 강화도 부근의 해안 갯벌에 120∼150마리씩
찾아와 겨울을 난다.

그 중 철원군 민통선 바깥지역에서 두루미를 만났다  
두루미 등 조류사진 촬영의 대원칙은 '불가근 불가원'이다.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날아가 버리고 너무 멀면 앵글에 피사체를 담을 수가 없다.
전문 생태사진작가 외에 일반 동호인까지 고배율 망원렌즈 등 고가의 촬영 장비에 연연하는 게
이 때문이다. 하지만 워낙 경계심이 강한 두루미를 사진에 담으려면 가장 확실한 비법이 '위장술'이다.

군대의 저격수처럼 미리 복장을 갖추고 위장막 안에 몸을 숨긴 채 두루미가 나타날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는 것. 예전에 간혹 생태사진가들이 무장공비나 간첩으로 오인받은 해프닝이
벌어지는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어슴프레 밝아오는 새벽의 여명을 헤치고 두루미가 날아온다.
가슴이 뛰고 입술은 말라간다. 추위를 참고 기다린 보람을 확인하는 순간이다.
내가 지목하고 기다리는 그 자리에 날아와 준 두루미가 얼마나 고마운지...
주변을 선회비행하며 위험요소는 없는지 확인하고 차례차례 땅에 내려앉아 먹이활동을 할 때
까지 숨도 제대로 못쉬고 제발 나의 텐트를 무시해 주길 바라고 기다린다.

두루미는 잠을자는 곳과 먹이활동하는 곳이 정해져 있다.
잠을 잘 때에는 민통선 안쪽의 강물 속에서 다리 한쪽을 들고 잠을 잔다.
다리 한쪽을 들고 물속에서 잠을 자는 이유는 체온의 손실을 막고 천적의 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렇다 보니 아침에 날아오는 두루미는 다리에 얼음 링을 차고 날아온다.
두루미는 그 추운 겨울 다리에 얼음이 어는 추위에도 동상이 걸리지 않을까?

그 비밀은 바로 발목의 열교환 장치인 ‘원더네트(wonder net)’에 있다.
심장에서 내려온 뜨거운 피가 이 원더네트를 지나면 밖의 온도 정도로 식으면서 그 상태로
발에 전달된다. 물은 차지만 새의 발은 밖의 온도와 비슷해지니까 동상에 걸리거나 얼어붙을
염려가 없다. 그리고 반대로 발에서 올라오는 피는 이 원더네트를 거치면서 뜨거워져 몸속으로
전달되는 구조로 말 그대로 놀라운 구조이다.

그런데 우리가 새의 무릎이라고 생각하는 곳은 무릎이 아니라 발목이다.
새의 무릎은 몸속에 있다. 짧은 허벅지와 함께......사람들이 무릎이라고 착각하는 곳은
실은 무릎이 아니라 발목이다. 그러니 발목 위쪽도 허벅지가 아니라 한자로는 경부-
정강이 경(脛)자를 써서 脛部
라고 쓴다.

천연기념물 제202호(1968년 5월 30일)로 지정되었다.



쇠황조롱이( Merlin) 분류없음2008-02-28 09:12:58
이번에 소개 할 녀석은 작은 덩치에 비해 아주 효율적인 사냥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쇠황조롱이다.
녀석들의 사냥방식은 매나 황조롱이 처럼 고공에서 먹이를 향해 곤두박질 쳐서 사냥하는 것이 아니라 은밀하게 저공비행을 하면서 먹이가 나타나면 빠른 속도와 선회 능력으로 먹이를 뒤에서 낚아 채는 방식으로 사냥을 한다.

이러한 사냥능력은 매와 황조롱이의 사냥과는 차원이 다른 방법으로 서양에서는 이녀석의 사냥법에 매료되는 탐조인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매사냥을 즐기는 서양사람들은 매와 쇠황조롱이를 인공적으로 잡종을 만들어 매의 고공에서 곤두박질하는 사냥법과 쇠황조롱이의 추격과 선회에 의한 사냥법을 두루 갖춘 녀석을 만들어내기도한다.
그런 잡종의 가격은 상상을 초월하고 사냥솜씨도 매우 뛰어나다고 한다.

맹금류들은 그들의 주요 선호하는 먹이와 서식환경에 따라 고유한 사냥방식을 개발하고 진화 해 왔다고한다. 각 기관은 사냥법에 따라 유용하게 변하였고 행동 방식도 사냥법이나 선호하는 먹이에 따라 다르다.

이러한 사냥법에 적응하기 위한 진화의 산물로 코속의 돌기가 있다.
콧속의 돌기는 급강하나 고속비행을 할 때 코로 들어오는 공기의 압력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고 하며 이것을 보고 인간이 만든 것이 제트 엔진의 돌기라고 한다.

몸길이 28∼33cm의 작은 맹금류이다.
수컷은 윗면이 잿빛이 도는 청색이고 꽁지 끝에는 넓은 검정색 띠가 있다.
아랫면에는 붉은 갈색 바탕에 연한 갈색 세로무늬가 있으나 멱은 크림색이고 세로무늬도 없다.
가까이서 보면 연한 수염줄무늬를 볼 수 있다.
암컷이 수컷보다 크고 꽁지에 갈색 띠가 있으며 암컷의 등은 갈색이다.
앞이 탁 트인 숲에 서식하며 이동할 때는 어디서나 볼 수 있다.
날개를 활발하게 퍼덕이면서 날아오르고 기류를 타고 미끄러지듯이 날기도 한다.
쉴 때는 주로 작은 나무 위나 바위 위에 앉는다.
먹이를 찾을 때는 낮게 날다니다가 먹이를 발견하면 재빨리 따라 날아가 예리한 발톱으로 차서 떨어뜨린다.
먹이를 먹고 소화되지 않은 것은 펠릿(pellet)으로 토해낸다.

알을 낳는 시기는 5∼6월 상순까지이나 5월 하순에 가장 많이 낳는다.
보통 4~6개의 알을 2일 간격으로 낳아 주로 암컷이 품는데 28∼32일 만에 부화하고 부화한 지 25∼27일이면 둥지를 떠난다. 주로 작은 새를 잡아먹는다.
북위 40°에서 북극에 이르는 유럽·아시아·북아메리카에 분포하고
한국·일본·중국·이란·이집트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목도리도요 [ruff] 분류없음2008-02-25 22:19:09



학명  Philomachus pugnax
몸길이는 수컷 32cm, 암컷 25cm이다. 암컷이 약간 작다.
영어 이름 ‘ruff’는 수컷에게만 사용하기도 하며 이 때 암컷은 ‘reeve’라고 한다.

겨울깃은 암수 모두 갈색이고 윗면에 짙은 갈색과 누런 갈색의 비늘모양 무늬가 있다.
아랫면은 연한 갈색이다. 부리는 노란색이며 짧은 편이다.
꽁지 양쪽 바깥깃에 있는 흰색 무늬가 이 새를 구분하는 식별깃이다.

일전에 소개한 물꿩과 함께 대표적인 일처다부제 종이다.
일처다부제를 고집하는 목도리도요 수컷은 극단적인 호전성으로 유명하다.
수컷은 암컷보다 상당히 크며 봄철에 암컷들이 산란하는 특정한 장소(arena)에 매일 모여든다.

이곳에서 수컷들은 싸움닭처럼 부리로 서로를 물고 날개로 때리며 격렬하게 싸운다.
이 시기에 이들은 거대하게 발달한 목털을 치켜 세운다.
암컷은 그 중에서 한 마리를 선택하여 교미한 다음 또 다른 수컷을 차지한다.

대부분의 호전적인 조류와 마찬가지로 목도리도요는 언제라도 싸울 준비가 되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들을 한 공간에 가두어두면 서로를 죽이는 일도 흔히 벌어질 정도이다.
이들은 목털이 가장 길게 발달하는 봄에 호전성이 가장 고조된다.

수컷의 여름깃은 번식기에 목 부분에 흰색·보라색·붉은색 등 개체에 따라
다양한 빛깔의 목도리 모양 장식깃이 생긴다.
여러가지 색의 수컷들 중 순백색의 개체가 가장 하위의 계급이다.
이들 백색개체는 다른 수컷무리의 변두리에서 눈치를 보다가 수컷끼리의 싸움의 와중을 이용하여 얼른 암컷에게 접근하여 교미를 하고 번개같이 물러난다.
힘과 서열에서는 밀릴지라도 눈치만은 발달하여 종을 보전하는 모습이 재미있다.

이동 시기에는 ‘삐이 위이’ 하고 소리를 내며 저녁에는 ‘괏괏’하는 소리를 낸다.
관목이나 풀밭에 둥지를 틀고 5월에 한배에 4개의 알을 낳는다.
흔히 붉은발도요 무리에 섞여 곤충·갑각류·조개 따위를 잡아먹는다.

둥지를 짓는 일에서 알을 품고 새끼를 기르는 등의 일은 수컷이 도맡아 한다.
한국에서는 주로 8∼9월에 적은 무리가 동·서해안을 지나가는 보기 드문 나그네새이다.
구북구 북부에서 번식하며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온대 및 열대지역에서 겨울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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