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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적원자 Common Rosefinch Carpodacus erythr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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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우소]  이화여대야생조류연구회 '새랑' 스물네번째 전시회 2008-09-17 22:05:41
 [궁금합니다]  동정 부탁드립니다. 2008-10-22 14:36:27
 [탐조게시판]  매향리에서 마지막 연휴를... 2008-09-15 21:07:39
회복! Another2008-06-26 22:56:39

좋은게 좋은겁니다. ㅋㅋㅋ

2008. 05. 18. 주남저수지 Birding2008-05-19 23:56:33


네, 그렇습니다.

전 창원출신입니다.

하,지,만, 창원에서는 새 본 기억이 없다는거죠...

대학에 입학하고, 새를 보기 시작해서

제 고향엔 새가 없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새를 본 기억이 없거든요.)

그,래,서, 주남저수지는 가본 기억이 있지만 새를 본 기억은 역시 없습니다.

야조분들은 창원=주남 이라고 떠올리실텐데 말입니다.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방학중에 창원에 내려와 있을때도 '주남저수지'의 '주'자도 못꺼냈었는데

저번주에 진해로 이사오고 나서 어제 '주남저수지'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님의 '일요화가회' 참석에 편승하였습니다.
(역시 빨리 면허를 따고 취직을 하고 차를 사야겠습니다. ㅋㅋ)


주남에 도착하자 꾀꼬리가 반겨주었습니다.

캔버스로 옮겨지고 있는 풍경들은 감상하며 이분 저분께 인사를 드리고는

저는 빠져나와 탐조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길 건너편 민가를 헤집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찌르레기가 흰 럼프를 보여주며 날아간 쪽 전깃줄에 참새와 머리큰 때까치가 앉아있었습니다.

어라라라라라라라.... 등이 회색이다아아아아아....

하고 흥분된 마음을 달래며 살금살금 다가갔습니다.

그러자 녀석이 휙하고 고개를 돌려 저를 한참 째려보더라구요.
(눈이 옆에 달려있으니 먼산을 보는건지 나를 보는건지 잠시 헷갈렸지만,
새에게서 그렇게 강력한 눈길을 느낀건 처음이었습니다. >ㅅ<///)

전깃줄이 건물때문에 사각지대에 잠시 들어갔고, 건물에 붙어서 고개를 빼꼼 내밀자 어느새 때까치는 사라지고 없습니다.

그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뜨거운 봄 햇볕 아래 나는 샛노란 색의 비닐옷을 입고있다는 것을...

그래서 때까치가 그렇게 강렬한 눈빛으로 날 노려봤던 거군...

탐조를 하겠답시고 쌍안경까지 들고 어찌 노란색옷을 입고 왔는지 저도 참 의아합니다.

아마 곽선생님이 보셨으면

"그래, 너 오늘 새 쫓으러 왔지?"라며 혼을 내셨을 겝니다.

얼른 옷을 벗어 가방에 넣고 귀를 귀울이자

웬걸, 산쪽으로 날아갔을 거라고 생각했던 때까치가 제가 숨어들었던 집의 건너편에서 울고 있습니다.

아무리 눈을 부릅뜨고 봐도 참새외엔 보이지 않건만 소리는 들리고,,,

아까 때까치가 있던 전깃줄 밑에 쪼그리고 앉아 기다리고 있노라니

녀석이 올라왔습니다.

아, 그냥 '때까치'구나...

새를 보다보면 욕심에 만가지 추측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햇볕이 너무 좋아 말도안되는 85mm렌즈를 들이대자 콧방귀를 뀌고는 날아가 버립니다.


마을을 벗어나 20여분을 걸으니 주남저수지 탐조대가 있는 둑이 나옵니다.

람사르 준비로 온통 공사중입니다.

공사장 옆 화장실 뒤쪽에 물을 댄 연밭이 있기에 쌍안경으로 쭉 훑었더니 삑삑도요 한마리가 숨도 안쉬고 앉아 있습니다.

연밭의 중간에 조그맣게 흙이 드러낸 자리에 배를 깔고 고개도 돌리지 않고 앉아있습니다.

아마 알을 품고 있나 봅니다.

흰물떼새나 꼬마물떼새가 알을 품고 있는 건 여기저기 사진도 올라오고 많이 봤지만

삑삑도요가 알을 품는 것은 처음봅니다.

10여분을 눈싸움을 하다가 졌습니다.

살금살금 돌아나와 둑으로 올라가 주남을 둘러보니 물닭, 쇠물닭, 중대백로, 왜가리가 보입니다.

저 멀리에는 청둥오리와 흰뺨검둥오리들도 남아있습니다.

눈이 빠져라 세야했던 오리들도 없고, 

와글와글한 오리들 중에 육중한 몸을 자랑하던 고니들도 없고,

끼룩끼룩 울며 날아가는 재두루미도 없습니다.

왜가리만 저 넒은 주남을 혼자 차지하려는듯 저수지 중간에 떡하니 서있습니다.

겨울조사때에만 오다가 봄에 와 보니 주남은 물이빠져 보송보송한 모습이었습니다.



ps. 야조에서 우스갯소리로 말하는 천연기념물 동정법 : 천연기념물은 목을 펴고 난다
    
     ex) 황새, 두루미,,,



관찰종 : 뻐꾸기(S), 왜가리, 까치, 제비, 중대백로, 흰뺨검둥오리, 참새, 찌르레기, 큰부리까마귀, 물닭, 꾀꼬리, 꿩(S), 멧비둘기, 박새, 때까치, 직박구리, 삑삑도요, 쇠물닭, 개개비(s), 붉은머리오목눈이(s)
[Not Alone] - 혼자 탐조가기 Once Upon A Time2008-05-13 01:44:15

[Not Alone]

: 야조에서 해 볼만한 일 - 혼자 탐조가기

 

1년 하고도 6개월 전, 나는 1평짜리 하숙집에서 5시에 눈을 번쩍 떴다.

'오늘은 가고야 말리라.'

주섬주섬 짐을 챙겨 강변 터미널로 향했다. 여름이라 해가 일찍 뜰 때지만 5시는 해에게도 너무 이른 시간이었는지 아직도 밖은 어두웠다. 터미널에서 행선지를 훑다가 정한 곳이 삼척. 삼척동자도 안다는 그 삼척. 사실, 동해를 가려고 했지만 어째서 인지 삼척에 가게 되었다. (버스 값이 저렴했을까?)

버스는 4시간 30분을 달려 삼척에 도착했다. 사실 이렇게 멀 줄 몰랐었다. 6시30분쯤 출발하였기에 도착한 시간은 11시. 무작정 바다를 향해 걸었다. 1시간 30분을 걸어서 도착한 바다.

쏴아~ 콰르르르 쏴아~ 콰르르르 쏴아~ 콰르르르

부두에서 좀 떨어진 방조제에 혼자 앉아 파란 바다를, 하얀 파도를, 그리고 하늘을 한참을 보다가 돌아왔다.

익숙지 않은 타지 생활 속에 정말 고팠던 바다였기에 바다를 만나서 행복한 마음이 가득했다. 하지만, 서울에 올라온 지 6개월, 엄마와 친구들을 떠올리며 아직은 이화에 적응하지 못한 나에게, 삼척의 바다는 외로움만은 털어내 주지 못했다.

그래서 일까, 난 혼자 탐조를 가 본적이 없었다. 혼자 탐조 가는 것도 꽤 괜찮다는 말을 귓등으로 흘려 들었을 뿐, 엄두가 나지 않았던 게다.

야조에 들어온 지 1년 하고도 6개월 후, 2월 16일 미사리를 갔다. 의도한 바는 아니었고, 갑작스레 약속이 깨어진 탓이다. 그래도 누군가 한명쯤은 오겠거니 하고 갔지만 혼자였던 거다. 안개가 자욱했다. 덕풍천을 지나 미사리로 들어오자 길이 사라졌다. 앞, 뒤에서 안개가 시야를 막아 두려운 느낌이 들었다.

'돌아갈까…'

처음엔 운동하러 나온 사람들도 두려워 두리번 두리번 경계를 하며 걸어갔다.

순간, 박새가 울었다. 반가웠다. 바로 옆 덤불어서 삣종 삣종 하며 울고 있는 그 녀석이 어찌나 반가운지… 필드를 어깨에 맨 채로 한참을 보며 피식 피식 웃고 나니 어쩐지 힘이 났다.

'그래, 무기도 있겠다. 뭐가 무섭냐!'

박새를 지나, 만난 녀석은 안개가 끼여 방심했는지 길가에서 놀다가 날 보고 놀라 도망가는 북방검은머리쑥새. 갈대 위에서 날 한참을 째려보더니 도망간다. 그리고 언제나 반가운 핫도그들이 덤불 속에서 재잘대며 날아다닌다. 정신없이 놀던 한 녀석이 내 옆에 와 앉더니 화들짝 놀래서는 도망간다. 반쯤 얼은 물위에서 헤엄치고 있는 우아한 고니를 감상하고, 아직도 어려운 흰꼬리수리와 참수리를 구경하고는 집으로 가려는데 때까치와 흰뺨오리가 나를 잡는다. 혼자 나온 나를 반겨주려는지 때까치는 바로 앞에서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굴리고 흰뺨오리는 무리지어 헤엄치고 있었다. (아는 후배들은 알 테지만 선정이의 새명이 이 순간 결정되었다. 흰뺨오리가 우는 모습은 정.말. 귀엽다.) 

새들을 보고 있자니 처음의 두려운 마음, 그리고 은연중에 있던 외로움들은 나올 틈도 없었다. 발자국 소리를 줄여 걸었다. 안개 사이로 보이는 신비로운 미사리는 고요와 함께 더욱 아름다워 보였다.

혼자 탐조를 가 보라. 나와는 다른 이유로 두렵더라도, 언제나 함께 있어주는 친구처럼 새들이 당신을 반겨줄 테니...

2008. 05. 10. 여의도공원 Birding2008-05-13 01:38:10
황금새가 나타났다 하여 여의도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시험이있다는 친구를 광화문까지 모셔다 드리고 여의도공원에 도착하니 10시정도.

10시에 보였다고 하여 마침 딱 맞는 시간에 도착하였습니다.

기대를 품고 숨을 죽이고 탐조를 시작하였습니다.

문득 생각이 납니다. 이대야조회에서 발행하는 '새랑'에 쓸 글로 [Not Alone - 혼자탐조하기]를 쓴 기억이 있네요.

황금새를 봤다는 매표소? 를 몰라 그 긴 여의도 공원을 헤집을 요량으로 처음부터 시작했습니다.

잠시 참새들과 숨바꼭질을 하다 눈 앞 관목에서 새가 울어댑니다.

누구지? 누굴까? 고양이 걸음으로 다가가 쪼그리고 앉아 들여다보니

어두운 관목속에서 열심히 우느라 제가 다가오는 것도 모르는 울새가 있습니다.

열심히 울다가 이쪽을 힐끔 보더니 뒤쪽으로 넘어가 버립니다.

스토커처럼 쫓아가니 그 예쁜 몸을 곧추세우고는 잔디위에 서 있습니다.

잔디의 푸름과 울새의 주황색 빛깔의 어우름이 어찌나 예쁘던지요.

한참 눈싸움을 하다가 도로 들어가 버립니다.

더 괴롭히기는 미안하여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리고 나타난 것은 종횡무진 flycatcher!

제비딱새들이 땡그란 눈으로 열심히 날아다닙니다.

딱히 무리를 짓는건 아니지만 소나무가 있는 쪽에 은근~히 모여있는 느낌입니다.

정자를 지나 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하는 곳으로 왔습니다.

길고양이가 살금살금 걸어간 길을 슬금슬금 따라가다 고개를 드니 노랑딱새 암컷이 보입니다.

열심히 수컷을 부르고 있다가 휙. 하고 날아가 버립니다.

아무래도 새들은 탐조자들을 알아보는것 같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지나가면 신경도 안쓰면서 우리에게는 너무 비싸게 굽니다.

노랑딱새가 멀리 날아가는 모습을 배웅하고 다시 물가에 돌아갈 요량으로 돌아서니

꼬까참새가 입을 꾹 다물고 소나무위에서 노려다 보고 있습니다.

다른 녀석들은 '봄이다~ 봄이다~'울어대느라 바쁜데 꼬까참새는 열심히 먹느라 우는것도 잊은모양입니다.

묵묵한 꼬까참새와 방정맞은 산솔새를 구경하다가 자그마한 다리가 있는곳으로 왔습니다.

이게 누굽니까! 흰눈썹황금새가 목욕을 하고 있습니다.

공중목욕탕입니다.

기쁜마음에 멍~하니 있는 사이에도 촉새가 오고, 흰배멧새가 다녀갑니다.

다리위에 자리를 잡고 앉아있으니 쇠솔딱새가 놀러와 한참 사람구경을 하고

물총새가 휘리릭 다녀가고, 쑥새가 몸단장을 하러 왔습니다.

30분 정도 다리위에 앉아있으니 아침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지나가십니다.

아가씨는 거기 앉아 뭘하고 계시냐고 물어보신다면 예쁜 새를 보여드릴 요량도 있는데

다들 그냥 지나가시네요

시간은 흘러흘러 11시 30분.

배도 슬슬 고프고, 밥먹으로 오라는 연락이 와서 자리를 털고 일어났습니다.

그러고 보니 1시간동안 걸어내려온 거리는 300m 밖에 되지 않습니다.

탐조를 하다보면 시간도 공간도 4차원으로 가버리는 느낌입니다.



관찰종 : 산솔새, 울새, 제비딱새, 쇠솔딱새, 노랑딱새, 흰눈썹황금새, 붉은머리오목눈이, 쇠박새, 박새, 직박구리, 꼬까참새, 촉새, 흰배멧새, 쑥새, 물총새, 참새, 멧비둘기
2008. 05. 09. 매향리 Birding2008-05-11 23:46:27

지구의 도움으로 새를 가까이 볼 찬스가 있다하여 다녀왔습니다.

수원역에 6시까지 모여야 했기에 전날 저녁에 시연양과 함께 수원역에서 노숙했습니다.

내가 방향치가 아닌가를 끊임없이 의심하다 다행히 조성식선생님을 무사히 만나 출발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랄랄라~

가는길에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구름뒤로 살짝 얼굴을 내민 태양의 양옆으로 무지개가 생겨 있더라구요

태양에 가까운쪽이 빨강. 태양에서 멀어질수록 보랏빛으로 변하는 무지개가 태양을 감싸듯이 양옆에 있었습니다.

일명 쌍무지개라는 걸까요? 조금 다른가?

매향리는 과도한 친절을 베풀어 도요들이 쉴 자리도 남기지 않고 물이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곧 뒷부리장다리물떼새를 12마리나 보았습니다.

발에 물갈퀴가 있어 오리처럼 떠있더라구요.

긴다리를 보여줘! 라고 외치자 삐졌는지 날아가 버렸습니다. ㅠㅡ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탐조를 하다가 매향리로 돌아오니 도요들이 솟아있었습니다.

예쁘게도 우리를 향해 배를 드러내놓고 자더라구요

배 내놓고 자면 감기걸리는데,,,

힘찬 바람에 한번씩 부르르 떨며 기지개를 켜곤 다시 잠들곤 했습니다.

시간은 어느새 12시.

잊고있었던 밥을 챙겨먹고, 간식도 간간히 먹어가면서

마도초등학교도 지나고, 은평리도 지나고, 남양동에서 노랑때까치도 보면서

그 유명하다는 왕숙천을 지나 의왕자연학습공원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루에 본 종수가 소리동정 포함하여 딱 70종입니다!

논병아리, 뿔논병아리, 쇠백로, 중대백로, 중백로, 노랑부리백로, 황로, 왜가리, 검은댕기해오라기, 해오라기, 저어새, 흑꼬리도요, 민물도요, 삑삑도요, 알락도요, 청다리도요, 중부리도요, 노랑발도요, 깝짝도요, 뒷부리도요, 꼬까도요, 붉은어깨도요, 붉은가슴도요, 학도요, 붉은가슴도요, 꺅도요, 큰뒷부리도요, 메추라기도요, 개꿩, 뒷부리장다리물떼새, 검은머리물떼새, 흰물떼새, 왕눈물떼새, 흰목물떼새, 흰뺨검둥오리, 혹부리오리, 홍머리오리, 고방오리, 쇠오리, 넓적부리, 청둥오리, 큰기러기, 가마우지, 쇠물닭, 물닭, 쇠제비갈매기, 제비, 꿩, 촉새, 멧비둘기, 찌르레기, 직박구리, 물총새, 까치, 딱새, 참새, 멧새, 울새, 때까치, 노랑때까치, 붉은머리오목눈이, 황조롱이, 알락할미새, 노랑발갈매기, 박새,  꾀꼬리(S), 벙어리뻐꾸기(S), 개개비(S), 개개비사촌(S), 청딱다구리(S)

차 앞에서 길안내 해주던 촉새암컷과,

어두운데 있지 않고 길로 나와 주었던 가는 다리의 울새와,

날아가서 돌아오지 않았던 노랑때까치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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