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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국 명 영 명 학 명
1 흰점찌르레기 Common Starling Sturnus vulgaris
2 쇠찌르레기 Violet-backed Starling Sturnia philippensis [Sturnus philippensis]
3 섬참새 Russet Sparrow Passer rutilans
4 적원자 Common Rosefinch Carpodacus erythrinus
5 쇠홍방울새 Hoary Redpoll Carduelis hornemanni
6 홍방울새 Common Redpoll Carduelis flammea
7 긴발톱멧새 Lapland Longspur Calcarius lapponicus
8 흰꼬리딱새 Taiga Flycatcher Ficedula albicilla[Ficedula parva albicilla]
9 황금새 Narcissus Flycatcher Ficedula narcissina
10 흰눈썹울새 Bluethroat Luscinia svec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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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조게시판]  매향리에서 마지막 연휴를... 2008-09-15 21:07:39
직박구리 관찰일기 - 2007. 07. 24. Another2008-07-24 11:33:53
2007. 07. 24.



직박구리가 학교 동방에 온 것은 아마 10일 전쯤.
내가 동방에 찾아오기 시작한 것은 아마 1주쯤 전.
결코 늦은 때란 없건마는
'늦었다.' 라고 생각하고 사진이나 기록을 전혀 남기지 않았었는데
어제 또 새끼 직바구리가 한마리 들어왔다.



new face, ,new period...

그렇다면 한번 해 볼까나...



현재 동방에 너무 익숙해져 있는 일명 "찍찍이"
처음 봤을때는 겨드랑이에 깃도 거의 나지 않았었고 '아, 작다.'란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꼬리깃도 제법 길고, 신장도 꽤 될듯...
측정을 해 보고 싶긴 한데.... 저 오도방정을 어떻게 잡고 있어야 하나...

깃을 살펴보면 가슴의 솜털은 제외하고 꼬리깃이나 날개깃은 아직 대롱에 싸여있는 듯하다.
(새로 들어온 '빡빡이'는 머리깃도 아직 눈썹 위에 밖에 나지 않았고, 그것마저 대종에 싸여있다.)

꼬리깃은 어쩐지 중간쯤에서 한번 꺾인 듯하고 꺾인 부분에서 색도 아래가 옅은등 차이가 보였는데 오늘 와 보니 아래 옅은 깃은 거의 끊어져 나갔다.
처음 봤을때 한쪽눈은 거의 뜨지도 못하고 한쪽 눈은 제대로 감지도 못해서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하고 심히 걱정하였더니
설탕물을 먹고 살아났다고 하는데 그것 때문일까?


날개깃은 아랫면을 들춰야 깃대롱이 남은 게 보이지만
꼬리는 아직도 상당부분 대롱에 감싸져 있다.
후배들이 "언니 얘 비듬떨어져요" 라고 하던데,
계속 날개를 떠는것이 먹이를 달라는 것이기도 하지만 대롱을 떨어내는 작용도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부리로 계속 대롱 끝부분을 물어서 바스라 지게 한다.

찍찍이는 이제 모니터에 자리를 잡았다.
캐비넷 위나 동방을 돌아다니며 놀다가 배가 고프면 모니터로 올라와서 밥을 달라고 보챈다.
먹이를 먹는 것도 어제까지는 입에 넣어줘야만 먹고
부리 가까이 가져다 대도 절대로 목을 뻗어 가져다 먹을 생각은 하지 않더니
오늘은 부리가까이에 대어준 고양이 사료를 제법 물어다 먹는다.
하지만 아직 바닥에 있는걸 쪼아먹진 않는다.

계절은 여름이니 모기가 극성이다.
이녀석이 모기를 좀 잡아먹어 줬으면... 했는데 날아다니는 파리도 눈으로 쫒지 못하더니
이제는 깃 정리하다가 나온 깃털의 궤적을 따라 시선을 옮기기도 한다.
조만간, 모기를 잡아먹어주렴.



예전 조류탐사교실에서 "새는 나무에서 잘때 왜 떨어지지 않을까요?" 한 질문을 한 적이 있다.
발톱을 나무에 박고 자요, 꽉 쥐고 자요. 등등 여러가지 의견이 나왔는데
정답은 새의 발 구조상 앉으면 발가락이 자동으로 휘게 되어있다. 였다.
설명은 그렇게 했지만 지금 빡빡이가 자고있는 모습을 보자니 재미있다.
고개는 있는대로 들고, 아무리 잘 봐줘도 흔들 흔들 중심을 잡으면서 잘도 잔다.
나뭇가지 대 도 있지만 지금 앉아있는 곳이 커다란 빨대로 만든 곳이라 미끄러운 것일까?
숨을 뒬때마다 흔들흔들 하는걸 보면 발은 고정되어있고 몸만 조금 흔들리는 것일까?
아직 어린 빡빡이는 고개를 하늘 높은 줄을 모르고 들고 자는데,
찍찍이는 어제까진 앉은모습 그대로 눈만 감고 졸더니
오늘은 고개를 날개 죽지에 파 뭍고 잔다.



일산 사시는 05학번 회장님께서 아침에 출근하셔셔 계속 돌봐주는 덕에 잘 자라는 것 같다.
둘다 강남에서 온 직박구리가는데,
강남사는 직박구리들이 둥지에서 좀 잘 떨어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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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7. 26.

저녁을 먹고 잠시 동방에 들렀다.

아무도 없는지 상자를 덮어놔서 조용하다.

찍찍이를 살펴보는데 아무래도 이녀석 날개깃이 좀 이상하다.

조금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잡고서 날개를 펼쳐보니 오른쪽 첫째 날개깃 8,9번이 없다.

왼쪽은 더 심하다. 둘째날개깃도 1, 2번이 없는 것 같고, 첫째 날개깃은 같은위치의 8,9번 1,2번이 없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빡빡이를 보니 여기는 꼬랑지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왼쪽, 오른쪽 날개깃은 다 있다.

깃갈이를 하는 거라면 다행이지만,,, 이렇게 한쪽만 왕창 빠지는 거였던가?

양쪽 다 첫째 날개깃의 8,9번만 빠져있는 거라면 좀 걱정이 덜 되겠는데...

게다가 아직 몸이 드러나지 않는 곳은 털도 다 나지 않았다.

목과, 날개와 등이 겹치는 곳, 날개와 옆구리가 겹치는 곳, 다리의 부분...

등을 좀 자세히 살펴보려다 조금만 힘을주면 깃이 벗겨져 버릴거 같아서 그만두긴 했는데...

이래서야 8월 섬에 가기 전에 방사를 할 수 있을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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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 관찰일기 2   
2008년 06월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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