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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국 명 영 명 학 명
1 흰점찌르레기 Common Starling Sturnus vulgaris
2 쇠찌르레기 Violet-backed Starling Sturnia philippensis [Sturnus philippensis]
3 섬참새 Russet Sparrow Passer rutilans
4 적원자 Common Rosefinch Carpodacus erythrinus
5 쇠홍방울새 Hoary Redpoll Carduelis hornemanni
6 홍방울새 Common Redpoll Carduelis flammea
7 긴발톱멧새 Lapland Longspur Calcarius lapponicus
8 흰꼬리딱새 Taiga Flycatcher Ficedula albicilla[Ficedula parva albicilla]
9 황금새 Narcissus Flycatcher Ficedula narcissina
10 흰눈썹울새 Bluethroat Luscinia svec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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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우소]  이화여대야생조류연구회 '새랑' 스물네번째 전시회 2008-09-17 22:05:41
 [궁금합니다]  동정 부탁드립니다. 2008-10-22 14:36:27
 [탐조게시판]  매향리에서 마지막 연휴를... 2008-09-15 21:07:39
2008년 06월 총회 Another2008-06-29 10:38:36


사진 : 박건석선생님 아들 박현태군
(설마 초상권이라던가... )

오늘, 비가 오지 않습니다.

선생님들은 청호반새를 보러 가셨을까요...

어제 나름 하루종일 밖에 있었다고 피곤한걸 보니... 체력저하가... ㅡㅁㅡ


어제는 아침 10시부터 의왕에 가 있었습니다.

아침에 탐조나 할까나~ 하고 내려가는데

뉴스에서 "오전 부터 5~20mm의 강우량이 예상됩니다." 란 말을 하더군요.

날씨는 흐려도 괜찮으니 비만 오지 말아라!

의왕역에 도착하기 전에 조성식선생님께서 역 입구에 와 계시다는 전화를 주셨습니다.

>ㅅ<// 감사합니다! 의왕역 정문에서 차 얻어타고 가는건 처음인거 같아요!

비가 올것같아 걱정을 하며 출발하였습니다.

왕송저수지를 거쳐 자연학습장에 도착하니 어인일인지 곽호경선생님께서 계시지 않았습니다.

꽃다발과 감사패를 옮겨다 놓고

차 앞에서 개불알풀(봄까치풀)을 어떻게 찍을지 고민하다가

... 두더지를 본 것 같습니다.

설마 고슴도치??

ㅇㅅㅇ... 얼른 쌍안경을 가져 왔지만 녀석은 주변의 집단 까지들에게 겁을 먹었는지

낙엽 아래서만 이동을 하더라구요

까치 몸통 반 정도 밖에 안되는 크기였는데...

사진도, 동물도 순간의 미학인 건가요?!

두더지로 추청되는 생물은 자귀나무 아래 저 멀리로 사라져 버려서

꾀꼬리 둥지를 보러 갔습니다.

분명 새끼가 이소한 것 같은데 성조들이 주변에서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꾀꼬리 둥지는 생각보다 작더라구요.

딱! 보면 노란 비닐봉지 모양으로 나뭇가지에서 늘어져 있을 것 같았는데

이건 뭐, 색도 모양도 찌부러진 테니스공 같았습니다.

11시 30분에 케텍스를 타고 홍미주선생님께서 광명역에 도착하신다 하여 모시러 갔습니다.

가는 길에 따끈따끈한 면허를 가진 생초보는 자동차 기어변속의 원리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ㄷㄷㄷ... 이럴거면 면허를 1종으로 딸걸 그랬습니다.

처음뵙는 홍미주선생님과 함께 돌아오는 길에는 침좀 뱉으신? 껌좀 씹으신? 분의 무용담을 들으며

1시간 내내 웃었습니다.

다시 자연학습장에 도착하니 김주헌선생님 차가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전 선생님께서 내리시기 전까지 차에 사람이 없는줄 알았어요.

피곤하신 선생님께서는 차에서 주무시다가 저희쪽 차로 거처를 옮기셨습니다.

점심을 먹고, 황구지천을 둘러보고, 이마트에서 장을 봤습니다.

학습장으로 돌아오니 임기가 몇시간 남지 않으신 회장님께서와 계셨습니다.

그리고 삼삼오오 회원분들이 도착하셨습니다.

1년동안 바깥출입을 잘 안한 탓인지 처음 뵙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이름은 다 들어본적이 있는 분들이라 비교적 금새 외웠다고 생각합니다. ^^V

곤드레집에 저녁식사를 하러 가서

꼬맹이 현태에게 열심히 말을 붙였는데, 한번도 대답을 해 주지 않았습니다. ㅠㅡㅜ

너 자꾸 그러면 다음에 볼땐 괴롭혀 줄테다!

드디어 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길고긴 정관개정을 거쳐 회장단투표를 하고 2기에서 3기로 회장단이 바뀌었습니다.

열정적인 분들이 모이신 덕분에 많은 의견들이 오가는 좋은 자리 였습니다.

아직 학생의 입장에서 작은 모임들만 보다가

구체적인 조직이 필요한, 그리고 그 조직이 형성되어가는 과정을 실제로 본 다는 것은

꽤나 흥미있는 일이었습니다.

열정적인 총회가 끝난 시간은 11시 8분전.

이미 차가 끊겨서 그제서야 안절부절 하느라고 인사도 못하고 부랴부랴 올라와 버렸습니다.

집앞까지 태워다 주신 김대환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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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 관찰일기 - 2007. 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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